이 책은 사십 대 부부가 초등학교 6학년 아이와 함께 백일동안 여행했던 여러 나라 중 튀니지에 대한 기록이다. 비교적 우리나라에 덜 알려진 북아프리카의 낯선 나라 튀니지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책 속에는 튀니지 여행 정보와 함께 6학년 아이가 쓴 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아프리카라고 하면 초원 위의 사자만 연상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프랑스의 오랜 식민지였던 탓에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랑스식 건물과 이슬람 모스크를 함께 볼 수 있는 튀니지의 수도 튀니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지인 세계문화유산 엘젬, 저렴한 물가로 즐길 수 있는 지중해의 오성급 호텔과 식당에서 주는 무료 빵과 올리브, 참치까지!
지중해 바다에서 유유자적 수영하기
로마보다 더 잘 보존된 로마 유적에서 나홀로 거닐기
한적한 이슬람 모스크 돌아 다니기
한니발 장군의 고향 카르타고에서 그의 발자취 느껴보기
사하라 사막에서 스타워즈 촬영지 만나기
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라, 튀니지!
아직 우리에겐 낯선 나라, 튀니지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