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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직설
글쓴이
강용석 저
출판사
미래지향
출판일
201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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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용석

양자역학 데이터 전문가 강용석은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로세로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썰전〉에서 못다 한 이야기
NLL 발언으로 다시 논쟁의 중심에선 그가 말하다


흔히들 ‘아나운서 비하 설화’라고 말하는 사건 이후 강용석은 촉망받는 신인 국회의원에서 비호감의 아이콘처럼 되어버렸다. 이후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하면서 약간 이상한 사람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그리고 〈화성인 바이러스〉와 〈슈퍼스타K〉에 출연하는 엉뚱함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어설픈 변명을 앞세우기보다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할 줄 아는 그의 용기에 과연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증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방송출연을 통해 보여준 그의 솔직한 모습으로 내가 그를 혹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는 체질적으로 위선을 싫어한다. 『강용석의 직설』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그는 인터뷰 내내 솔직하고 담백하게 직설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와 만나서 단 10분 만이라도 대화를 해 본다면 그간의 이미지와는 달리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유쾌한 달변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뭐 만나보면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씁쓸함이 느껴졌다. 그는 ‘자기 자랑’은 할지언정 자신을 미화하진 않는다. 정치인들이 흔히 내세우는 ‘대의명분’을 입에 올리지도 않는다. 오히려 너무 디테일 하다 싶을 정도로 세부사항에 대한 명확한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강용석은 지금 ‘정치 방학’ 중에 있다. 방학의 끝이 언제쯤일지 알 수 없지만, 그는 지금 열심히 공부를 해둬야 나중에 좋은 성적도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방학숙제의 하나로 이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강용석이 국민들에게 드리는 프러포즈인 『강용석의 직설』은 인터뷰 형식을 취함으로써 그의 생각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직설적으로 담고자 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그동안에 그에게 덧씌여진 이미지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 책을 출간하는 주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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