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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탄생
글쓴이
이재익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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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익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해 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PD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했고, <시사특공대> <씨네타운 나인틴>(팟캐스트)을 연출 및 진행했다. 현재는 <이숙영의 러브FM>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책》(2015 세종도서 교양 부문)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이상 공저), 《키스의 여왕》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등이 있다.
이 책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낭만과 평온이 깃들길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파국으로 향하는 지옥열차의 문이 열렸다!
인간의 추악한 욕망을 파헤치는 스릴러
강렬한 전개, 과감한 반전의 이재익 신작 장편소설 『복수의 탄생』


SBS 라디오 피디이자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이재익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복수의 탄생』을 출간했다.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추악한 욕망을 바탕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아나운서 한석호와 그가 가진 모든 걸 빼앗기 위해 협박의 고리를 조여오는 조태웅, 이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심리전이 소설의 폐부를 관통한다.

신작 『복수의 탄생』은 네이버 웹소설에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신이 선물한 능력과 집념으로 자신이 욕망하는 바를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낸 남자 한석호는 겉으로는 최고 인기의 아나운서이자 방송국 회장 딸의 자상한 남편, 두 아이의 좋은 아빠이지만 그 이면에는 숱한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며 쾌락을 즐긴다. 게다가 방송국 회장인 장인어른으로부터 후계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까지 했다. 그런 그 앞에 조태웅이라는 난생처음 본 남자가 나타나, 석호가 다른 여자들과 쾌락의 밤을 보냈던 사진들과 동영상을 들이밀며 협박이 고리를 조여온다.

소설은 한석호라는 인물이 조태웅으로 인해 지옥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매우 스피디하면서도 치밀하게 풀어낸다. 조태웅은 잔혹하고 공격적이면서도 철두철미하게 한석호를 옭아매고, 그 과정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한석호의 심리상태가 매우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다. 소설 중간에 들어가는 액션신은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표현되어 극의 긴장감과 밀도를 높인다. 조태웅을 사주한 사람은 누구인지, 한석호는 어디까지 자신을 몰아가는지,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전개되는 이번 소설은 치밀하게 짜인 플롯과 설득력 있는 상황 전개, 개성이 분명한 인물들로 인해 매우 과감하고 강렬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추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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