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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의 코스모스 오디세이
글쓴이
권오철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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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NASA ‘오늘의 천체사진’ 한국인 최초 선정
세계 천체사진가 40인 TWAN의 멤버

천체사진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잠수함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유무선 인터넷 관리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일은 재미있었지만 대한민국에서 회사원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지 않아 고민하던 중, 2009년 말 오로라 여행이 계기가 되어 사진가로 전업했다. 여덟 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 나사(NASA)의 ‘Astronomy Picture of the Day(오늘의 천체사진)’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었고,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이트에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명 천체사진가들로 구성된 TWAN(The World At Night, www. twanight.org)의 일원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 천문의 해 2009’의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택한 천체 사진가 권오철의 세계 천문대 기행
우주의 시공간에 압도되는 가상 현실을 탐험하는 천체 가이드


2001년 NASA ‘오늘의 천문학 사진’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었고,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사진을 제공하는 천체 사진가 권오철이 세계 각지에서 직접 촬영한 경험과 함께 138억 년 시공간을 안내한다. 「생명의 빛, 오로라」에 이어 그가 제작, 감독, 각본, 촬영, 편집을 맡은 두 번째 영화 「코스모스 오디세이: 우주를 탐구해 온 위대한 여정」의 핵심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 꼭대기의 천문대들,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높은 지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망원경과 전파 망원경들, 아프리카 대륙 옆 카나리아 제도의 스페인령 라팔마 섬 꼭대기에 있는 천문대 등 전 세계의 천문대와 천문학의 역사를 소개한다.

칠레의 해발 5000미터의 아타카마 고원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 안에는 소마젤란 은하, 대마젤란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우리 은하까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은하 4개가 모두 들어 있다. 우리에게 비교적 눈에 익은 허블 우주 망원경의 이미지들도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영화와 책에서 살아났다. 직접 방문하기 쉽지 않은 장소들은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cg로 제작하고 광산 갱도까지 재구성해 더욱 몰입감을 주고자 했다.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닌 뒷이야기까지,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별을 향한 그의 열정이 독자를 더 넓고 깊은 곳을 향한 여정으로 안내한다.

본문 속 QR 코드를 스캔하면 138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해 우리 은하 너머 머나먼 코스모스 속 시공간으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떠날 수 있다. 책에 수록된 VR 콘텐츠는 개인 스마트폰과 VR 장비를 이용해 입체 영상을 체험하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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