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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조각들
글쓴이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저
출판사
씨앗을뿌리는사람
출판일
201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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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1949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어퍼 앨린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부터 독서광이었던 그녀는 기계공학 교수이자 SF 열혈 팬인 아버지 로버트 찰스 맥마스터가 읽기 위해 샀던 SF잡지 〈애널로그 Analog〉를 통해 처음으로 과학소설을 접했는데, 특히 〈애널로그〉의 기술주의적 노선은 부졸드의 SF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역사, 추리, 로맨스, 여행기, 전쟁사, 시 등을 탐독했으며, 친한 친구였던 릴리언 스튜어트와 함께 다수의 소설도 창작했지만 발표하지는 않았다. 대학 졸업 후 결혼 전까지 오하이오 주립대학병원에서 약국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2백만 권 이상의 책을 열람하며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았다.

1983년에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Shards of Honor』를 완성시키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녀는 1984년에 잡지 〈Twilight Zone〉에 단편 「Barter」가 실리며 공식 데뷔했다. 1984년에 『마일즈의 전쟁 The Warrior's Apprentice』를, 1985년에 『Ethan of Athos』를 썼고, 〈애널로그〉지에 연재했던 『Falling Free』(1988)가 작가와 편집자들이 뽑는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1992년에는 역사 판타지 장편인 『The Sprit Ring』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중편 「슬픔의 산맥」으로 1989년에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였으며, 장편 『Mirror Dance』로 1994년에 휴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판타지 시리즈 제1작 『The Curse of Chalion』으로 2001년 미서포익(Mythopoeic)상을, 제2작 『Paladin of Souls』로 2003년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 외의 저서로 『보르 게임』, 『Barrayar』,『마일즈의 유혹』,『남자의 나라 아토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랄 보르코시건,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와
사랑에 빠지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서막을 연『명예의 조각들』


세계 21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명품 SF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장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네뷸러상, 휴고상을 수차례 수상한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작품이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모태가 된 『명예의 조각들』은 출간되기까지 긴 인내의 시간이 지나야 했다. 1983년 원고를 완성한 후, 부졸드는 이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출판사로 계속해서 원고를 보냈고, 마침내 1986년 『명예의 조각들』이 베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그녀의 책들은 출간과 동시에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번 째 책으로 마일즈 보르코시건의 부모인 아랄 보르코시건와 코넬리아 네이스미스의 만남을 다루고 있다.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제국주의 사회 바라야 행성 출신의 군 제독 아랄 보르코시건. 개방적이고 남녀가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 베타 개척지 출신의 과학자이자 군인인 코델리아 네이스미스.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사람이 우연히 한 무인행성에서 만난다. 코델리아가 이끌었던 부대는 바라야 반란군의 기습을 받은 후 행성을 탈출하고, 낙오된 코델리아는 바라야 함대의 지휘관인 아랄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아랄 역시 음모에 의해 부대에서 낙오된 상태였고, 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델리아와 협력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 동안 갈등과 증오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신뢰와 존경을 넘어 사랑으로 발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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