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아가 만들어지고 엄마와 말을 통한 소통이 시작되면서 아이의 떼쓰기는 시작이 된다. 일명 “싫어, 안 해”로 대변되는 떼쓰기는 엄마와 아이 간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떼쓰기를 줄이고 아이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현재 상황을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인데 이를 정확하게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자녀를 이해하려는 연습과 노력이 있다면 떼쓰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되고, 엄마와 아이사이에 많은 평화가 올 수 있다.
EBS [생방송 부모], [아이의 사생활]의 아동상담 전문가이자 놀이와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유재령, 이영애 박사님으로부터 아이의 떼쓰기와 떼쓰기를 이해하는 방법, 엄마와 아이와의 소통 방법들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아이와 감정을 상하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