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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돌팔이 의학의 역사
글쓴이
리디아 강 외 1명
출판사
더봄
출판일
2020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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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디아 강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 의대를 졸업했다. 뉴욕시 벨뷰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소설가로 데뷔해 『콘트롤』, 『촉매』, 『11월의 소녀』, 『아름다운 독약』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매독환자는 수은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라!
울음이 그치지 않는 아이에게는 아편을!
객혈, 뇌엽절제술, 식인풍습, 스트리키닌……
한때 인류의 ‘상식’이었던 안타까운 의학의 모든 것!


이런 속담이 있다. “치료법이 질병보다 더 악하다.” 『돌팔이 의학의 역사』는 이 속담을 증명하는 “상식 밖의 의학 세계사”이자, “위험한 약과 엉터리 치료(의사)의 세계사”이다. 이 책은 “매혹과 공포, 조금은 어둡고, 용의주도한 유머”로, 때론 믿기조차 힘든 ‘인류의 의료 사고/과실의 역사 그리고 엉터리 약과 돌팔이 치료법’을 세계사에 걸쳐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기괴한 약에서부터 너무나 위험한 치료까지…… 무지막지하고, 엉터리이고, 단도직입적으로 사기를 치는 의사들과 과학자들, 무당들과 약장수 등등이 만든, 기이하고 병적으로 우스운 67가지 가량의 치료법들을 총망라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엉터리 치료(법/약)’를 읽다 보면 어쩔 땐 너무 기가막혀 헛웃음까지 나온다. 물론 진짜로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선의와 동기가 좋은 것도 있었다. 그러나 의학(과학)에 대한 무지몽매함으로, 더 나쁜 치료 결과를 내는 경우도 허다한 게 의학 세계사였다는 것을 이 책은 실증한다. 가장 이른 유사(有史)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인류 의학사의 악惡적 측면을 가장 포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터무니없는 치료법들은, 일반적으로 ‘무지몽매한 과학(의학) 지식’에 토대를 두고 있다. 수많은 엉터리 치료법 사례들이 유려하고 재미있는 필치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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