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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치즈
글쓴이
조장현 저
출판사
테이스트북스
출판일
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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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장현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와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동료들이 해고되는 것을 보며 인생관이 달라졌다.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과감하게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영국 르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런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서래마을에 레스토랑 키친플로를 열었다. 10여 년간 요리를 만들면서 아티장 푸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는 2013년 다시 유학길에 올라 뉴질랜드의 치즈 장인 닐 윌만으로부터 치즈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았다. 이어서 프랑스의 키친 앳 꼬망에서 샤르퀴트리를, 이탈리아 장인으로부터 쿨라텔로 등 살루미 제조를 배웠다. 2016년 한남동 꼼데가르송길 골목 안에 문을 연 치즈 전문 레스토랑 치즈플로를 열고 치즈·살루미와 같은 아티장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홍성 성우농장과의 콜라보를 통해 방목 돼지와 토종 돼지로 살루미와 샤르퀴트리를 만들면서 천년 발효식품의 미학을 추구하며 아티장 푸드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집에서 즐기는 치즈》(테이스트북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치즈를 다채롭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인류의 생존 음식에서 고급 식문화를 담당하는 중요한 식재료로, 이제는 대중이 즐기는 식품으로 변화를 거듭해온 치즈는 우유의 종류, 발효와 숙성 방법, 형태 등에 따라 셀 수 없이 다양한 종류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치즈가 있지만 국내에서 자주 소비되는 치즈의 종류는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예전과 달리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종류의 치즈를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치즈를 즐겨 먹는 가정도 점차 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식재료입니다. 그래서인지 늘 먹던 치즈만, 먹던 방식으로 먹게 됩니다.

『집에서 즐기는 치즈』는 치즈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부터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중급자들까지 정확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어떤 치즈를 구입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구입한 치즈를 어떻게 먹을지 궁금할 때, 직접 치즈를 만들고 싶을 때, 치즈 요리를 만들고 싶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하기 좋은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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