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비룡소 주최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스무고개 탐정’과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 ‘마술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문양이는 학교에서 마술사라고 불리는 아이와 카드 내기를 하다 학원비로 받은 돈 중 3만원을 잃게 됩니다. 새로 나온 프라모델을 엄마가 사주지 않자, 귀가 솔깃하여 마술사와의 카드 내기를 시작한 것이죠. 문양이는 잃어버린 돈을 찾기 위해 단짝인 명규와 스무고개 탐정을 찾아가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