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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각시와 주락시
글쓴이
김기정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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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정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잠시 책 만드는 일을 하다 뒤늦게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02년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금도 멋진 이야기를 짓고 야 말겠다는 꿈을 꾸며 골방에 박혀 재미난 작품을 궁리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금두껍의 첫 수업》, 《명탐정 두덕씨 시리즈》, 《이선달 표류기》, 《기상천외한 의사 당통》. 《박각시와 주락시》 들과 같은 작품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판타지
마흔 중턱의 동화작가, 시에 깃든 마음속 풍경을 펼쳐 보이다


2004년 『해를 삼킨 아이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온 동화작가 김기정. 그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백석의 시「박각시 오는 저녁」을 바탕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빚어냈습니다. 어린 손자 고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돌아가신 할머니 집에 찾아간 주인공 고마가 박각시, 주락시 등의 풀벌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특유의 순수하고 섬세한 문체로 고마와 숲 속 풀벌레들의 신비로운 만남을 들여다보면서, 돌아가신 어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작은 생명일지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전합니다. 여기에 따스한 정성으로 작품 곳곳을 어루만지듯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는 화가 장경혜의 그림이 더해져 읽는 이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어른 독자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기에 충분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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