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되면 여자와 남자의 몸과 마음에는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마냥 비슷 해보였던 아이들은 2차 성징을 겪으며 더욱 여성스럽게, 남성스럽게 변하게 되지요.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지 당황해 하기도 하고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왜 여자는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지, 남자도 여자처럼 마법에 걸리는지, 남자와 여자의 몸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등등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또 어디까지 물어봐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고 답답해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교육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입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생기는 성장 과정으로 전혀 부끄럽거나 감출 필요가 없다는 것, 또 올바른 성지식과 가치관을 세우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치관이 생긴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사춘기의 성적 호기심을 풀어주는 보건 선생님과 여자아이2명, 남자아이 1명이 캐릭터의 주인공으로 나와 아이들대신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해소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