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반찬, 국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오직 한 그릇에 부려담아 제법 그럴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 책.
이 책의 저자인 ‘향이’는 어린 시절부터 음식솜씨 좋은 친정엄마가 만드는 요리들을 어깨너머로 보고 배웠다. 결혼 후 가정을 꾸리고 11년 동안 요리를 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 그릇 요리 레시피를 블로그에 소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책에는 이 중 가장 인기 있었던 123개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바쁜 아침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든든한 한 끼 식사,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는 영양식 한 그릇 요리, 집에 혼자 있는 날 차려 먹는 1인 식탁 요리, 특별한 때나 주말에 간단히 만드는 일품요리와 간식거리 등으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