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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의 품격
글쓴이
이건숙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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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와 미국 Villanova University 도서관학 석사로 졸업했다.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양로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교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팔월병』, 『미인은 챙 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장편소설 『이브의 깃발』, 『에덴의 국경』, 『바람 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거제도 포로수용소』,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이 있다.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했다.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하나님의 딸,
이 땅의 모든 아름다운 사모들에게 전하는 세움의 메시지!


목사의 아내로 목회 현장에서 20년 넘게 열심히 사역 후 남편(신성종 목사)의 은퇴와 함께 목회 현장을 떠난 이건숙 사모가 쓴 사모들을 위한 매뉴얼이다. 저자는 48세의 늦은 나이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목회에 뛰어든 남편을 따라 울며불며 사모의 길을 걸었다. 결혼 전에 목회자가 아닌 교수가 되겠다는 서약까지 받고도 결국은 하나님의 선택에 순종해야 했다. 유독 어렵고 치유가 필요한 교회만 맡아야 했으며, 편히 발 뻗고 잠을 잘 수 없었던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세밀하신 음성과 도우심 그리고 사모의 자리로 부르심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소설가로 더 유명한 저자는 목회의 현장에서 은퇴한 후, 하나님의 강력한 힘으로 이 책을 지필하게 됐다. 이 땅의 목사의 아내로 살아가는 사모들에게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1994년 〈월간목회〉에 연재됐던 글을 모아 「사모가 선 자리는 아름답다」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됐었고, 당시 많은 사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었다. 이 책을 수정, 보완하고 국내에서의 경험과 더불어 외국 목회의 경험까지 더해지며 새롭게 내용을 첨가해 현대에 맡게 개정하게 됐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다양한 현장의 경험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에피소드들과 어려움에 대처하는 자세와 마음가짐 등 경험을 통해 배운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제 막 목사의 아내가 된 사모들, 내지는 앞으로 사모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사모의 정체성을 찾고, 2부 성장에 중심을 두어, 사모가 성장해야 하는 이유와 성장의 방법들을 실었다. 3부와 4부는 목회의 현장에서 남편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성도와의 관계, 재정의 문제, 시간 관리의 문제 등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난의 경험들과 이를 통해 천국의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칭찬받는 날까지 헌신해야 하는 이유가 실려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목적을 발견하고 목사 아내의 삶의 아름다운 결실을 배울 수 있다. 지금 평안한 사모, 고난 가운데 거한 사모 그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위로와 평안을 얻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세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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