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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트 살롱
글쓴이
유경희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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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경희

허영심은 관능이고 호기심은 매혹이며 감동은 지나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에 미쳐 있는 것만이 열정적이며 역동적인 삶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다. 걸작의 조건을 ‘심플(simple), 스트롱(strong), 뷰티(beauty)’라고 생각한다. 사람 역시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본다. 그림에 중독되고 물건에 중독되고 사람에게도 중독되고 싶다. 중독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나만의 아주 인간적인 접근 방식이다. 사물 중독자, 그림 중독자, 아름다움 중독자, 스토리 중독자이다. 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를 만들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아주 은밀히 소통하는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자 ‘자기 안의 예술가를 발굴해내는 작업’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 성취 속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이 나를 활력 있게 만든다. 감히 타인의 행복을 돕는다는 의식은 없지만, 예술과 예술가에 관해 들려주는 아트 스토리텔러 혹은 예술 테라피스트로 산다는 것 자체가 예술이다. 앞으로도 예술이 꾸는 꿈을 살고 싶다.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시각예술과 정신분석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술잡지 기자와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 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여자》《치유의 미술관》《창작의 힘》《예술가의 탄생》《아트 살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소소하지만 그 배경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는 알 수 없는 코드들을 하나하나 해석하며 첫걸음을 떼는 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림 뒤에 버티고 있는 시대상으로 독자를 한층 깊숙이 끌어들인다. 결혼, 아이, 요리, 패션 등 예나 지금이나 우리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일상사를 시대별 그림의 흐름으로 읽는 것이다. 그림에 얽힌 배경과 일화들이 사슬처럼 엮이면 결국 그것은 일종의 드라마가 된다. 의도하지 않아도 기승전결의 구조를 취하며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한 관람자를 참여자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림에 감정을 투영하게 되면 그것은 나의 그림, 나의 삶이 된다. 먼 나라의 결혼식 그림이 아니라, 아르놀피니 부부를 지켜본 이웃 같은 심정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은 2004년에 나온 의 개정증보판으로, 책 내용 중 결혼, 아동, 요리, 살롱, 카페, 여행의 여섯 개 테마는 개정증보판에 새로이 추가한 것이다.

저자소개

유경희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하였다. 미술잡지 기자와 큐레이터로 일하다가 뮤지엄 인턴십을 위해 뉴욕을 방문,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 전문가과정을 수료하였다. 영상 이미지가 주는 지독한 매혹을 거부할 수 없어 연세대 영상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아트북스에서 출간한 를 비롯하여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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