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아이들은 글쓰기를 지루하다고 생각하거나 재미가 없고 어렵고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동화작가 송언 선생님이 이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글쓰기 책을 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제자들을 보며,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듯이 글쓰기도 재미있게 할 수 는 없을까 하는 고민으로 시작된 책입니다. 실제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속 열여덞가지 글쓰기 놀이를 구성했습니다
빗자루 선생님네 반 친구들인 네 반 친구들인 통통 공주, 꿀꿀이 왕자, 은별 공주, 김 빠름, 우유 왕자의 좌충우돌 소동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이 글쓰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빗자루 선생님은 수수께기를 내기도 하고 시를 외우기도 하고, 친구에게 쪽찌나 편지를 쓰기도하고, 동물원에서 본 동물을 관찰, 비교하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창작하는 능동적인 글쓰기를 아이들이 책을 통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또한 현재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읽기 능력'과 '글쓰기'를 반영했습니다. 어떤 주제와 형식이 주어지더라도 아이들 스스로가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하고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