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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글쓴이
김기현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1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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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현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 『욥, 까닭을 묻다』는 신학자의 머리와 작가의 상상력, 목회자의 마음으로 쓴 욥기 묵상이다. 무엇보다 개인적인 고난 앞에서 욥기를 읽으며 오래 씨름하고, 사색한 결과물이다. 욥기 덕분에 자신의 고난을 해석하고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욥처럼 하나님께 솔직하게 묻고 말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책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그 외 저서로는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죠이선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 『불완전한 삶에게 말을 걸다』(예수전도단),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SFC출판부), 『가룟 유다 딜레마』(IV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고딩 아들과 목사 아빠의 솔직하게 묻고 명쾌하게 답하기!

청소년기와 청년기는 자기 외부의 세계들과 마주치고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시기이다. 이들이 호기심과 모험심이 넘치는 이유는 그 때문일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또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거치며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신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청소년기, 청년기에 형성된 신앙관과 가치관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마련이다. 즉 이 시기에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충분히 묻고 답을 얻지 못한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분명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기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들을 던지고, 또 그에 대해 대답하는 책이다. 질문하는 주제 자체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시대를 배경으로 갈등할 수밖에 없는 지점들을 잘 짚어내어 질문하고 있는 것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다. 답변 역시 질문 못지않게 각각의 주제들이 이 시대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잘 풀어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저자의 연구가 신학의 영역뿐만 아니라, 우리의 현실과 세계를 탐구하는 인문학의 영역을 폭넓게 다루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가 현실적이고 균형감 있게 제시하는 깊이 있는 답변들은, 신앙인으로서 걷는 현실의 길 위에서 혼란을 겪으며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안내하는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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