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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글쓴이
맥 바넷 저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판일
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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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맥 바넷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유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그림동화로 신비한 분위기와 기발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뜨고 또 떠도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 에너벨은 칙칙하던 마을을 갖가지 색깔의 스웨터로 변하게 합니다.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지고 있다는 에너벨의 말을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에너벨이 스웨터를 만들어 내자 귀족들이 에너벨의 털실을 탐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떨어지지 않는 털실의 비밀은 마법 털실 상자 때문이라 생각하게 되지요. 결국 마법 털실 상자를 훔치지만 상자는 그냥 텅텅 비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가지게 되는 재물과 재주는 털실과도 같습니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쓰는지에 따라 빈상자가 될 수도, 털실로 가득찬 상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재물과 재주는 바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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