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지금의 생활은 계속 가능할까? 이에 대한 답이 도시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다. 전형적인 은퇴 귀농인인 저자는 농업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대신, 그저 먹고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한다. 평생학습은 삶을 기쁘게 하는 큰 방법 중 하나이다. 자잘하지만 다양하게 부딪히는 문제들을 즐겁게 연구하고 스스로 해결해 보자. 인간이 살면서 만나는 문제들이야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