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고자 한다면, 기본을 갖추어라
열정, 끈기, 성실, 긍정, 배움이라는 다섯 가지 자세와 기록과 생각 정리, 보고, 프레젠테이션 등의 기본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이 요소들은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당연한 것들이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기본을 지키지 못해 무너지곤 한다. 진정한 열정이란 꾸준함을 내포하며 끈기는 악착같음을 의미한다. 성실을 구시대적인 기본기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사람들이 바뀌어 성실함보다는 창의성이 요구된다고 하지만, 창의적 아이디어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실하게 사고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창의성이라는 선물이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적인 성공방정식을 주장하는 책들은 너무 이론적인데다 폭이 넓다. 게다가 이러한 책들이 제시하는 전략이나 지침은 대기업 위주 아니면 아예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의 86.8%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이들에게 대기업 직장인 전략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작은 기업의 말단사원에서 시작해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거쳐 CEO 자리에 오른 저자는 그럴 듯한 말보다 직장 선배의 입장에서, 작은 회사를 다니는 이 땅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얼’한 조언을 남기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