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한 본편, 나날이 처절해져만가는 전투의 끝은 "이제는 무리라고 생각하네." 마치 주문과도 같이, 이 말을 신호로 소스케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소스케의 호위를 교묘히 뚫고 카나메의 방에 나타난 레너드. 그는 카나메를 <아말감>으로 권유하는 동시에 <미스릴> 전면공격계획을 알린다. 그리고― 예고는 현실이 되었다. 그날, 결코 무너지는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미스릴>과, 소스케와 카나메의 9개월을 지켜본 거리가 <아말감>의 맹공을 받고 말았다. "카나메는 반드시 지켜내겠다." 절망적인 전투 속에서 소스케는 외로이 사투의 길로 들어섰다!
FULL METAL PANIC! TUZUKU ON MY OWN
ⓒ 2004 Shouji Gatou · Shikidouji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