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감각이 돌아왔어. 내가 들어야할 건 라이플이 아니었다고." 여자를 밝히고 술을 좋아하고 천박한 농담만 해대지만 소스케에게 있어선 믿음직한 파트너인 쿠르츠. <미스릴>에서 휴가를 받아 도쿄에 온 쿠르츠가 만난 사람은 그가 중학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음악 교사였다. 그녀와의 재회로 인해 쿠르츠의 마음속에 먼 옛날 정신없이 연주하던 기타 음색이 되살아난다. "어쩌면, 아직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녀를 위해 쿠르츠는 하룻밤만의 라이브를 결행할 것인가?! 「음정은 구슬피, 조준은 아득히」, 외에도 텟사의 유학 이야기 제2탄 「여신의 방문(온천편)」 등. 평소에는 <미스릴>에서 고된 전투를 펼치는 멤버들이 단편집 특별편에서 대활약!
FULL METAL PANIC! -Side Arms- Ontei ha Kanashiku, Shatei ha Tooku
ⓒ 2004 Shouji Gatou · Shikidouji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