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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문학, 세상을 읽다
글쓴이
박민영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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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민영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주요한 문제들이 무엇이며, 그것을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우리가 접하는 사회 현상들의 저변에 흐르는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의미들을 추적하면서 '인문의 눈'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현대사회의 위기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저자는 이성의 도구화, 전문화, 사회의 대규모화, 민주주의 위기, 경제적 위기, 환경의 위기가 사회 전체적인 위기를 불러왔다고 분석하면서 사회의 전 영역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본다. 그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름아닌 인문학. 실용주의, 세계화, 신자유주의, 노마디즘, 여론, 선거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담론들의 개념을 정리하고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 우리 삶에는 어떤 영향들을 미치고 있는지 모색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사회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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