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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글쓴이
최준영 저
출판사
이지북
출판일
201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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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영

공식 계정사락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됐다. 2005년부터 노숙인, 미혼모, 재소자, 여성 가장, 자활 참여자, 어르신 등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삶의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덕분에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프란시스대학(최초 노숙인 인문학 과정) 교수를 거쳐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국을 떠돌며 인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2018년 수원에 인문독서공동체 책고집을 꾸렸고, 2023년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으로 거듭났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3년 독서문화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SBS라디오, 경기방송, dmbMBC, YTN, 국악방송 등에서 책소개 코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결핍의 힘』과 『최준영의 책고집』, 『결핍을 즐겨라』,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국 초청 1순위 대중 강연가 , ‘420자 칼럼’ 페이스북의 논객 최준영
인문학 강의로 지친 사람들을 일으켜 세웠던 최준영의 일상에서의 소통


이 시대 가장 낮은 곳에서 소통하는 인문학 실천가 최준영. 사람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을 즐기던 그는 SNS시대 매일 무언가를 써서 세상과 소통하려는 독자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전한다.
지난 1년간 페이스북에 매일 쓴 그의 글이 묶여 한 권의 책이 되었고, 그 파급효과로 독자들이 글을 쓰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통하여 자신의 일상과 삶을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책 안에 담긴 에피소드는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늘상 흔들리고 부유하는 삶을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 그런 아들을 무던히도 참고 기다렸던 어머니가 이제는 치매에 걸리셔서 가슴 아픈 사연을 만든다. 하지만 평탄하지 않았던 시간, 행로를 걸어왔던 저자의 삶 속에는 진심이 아름다움을 만들고, 선의가 순환하면 세상은 그만큼 살맛나게 된다는 확신이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제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한 진심의 울림이 있다. 그의 진심어린 글쓰기 또한 소박한 일일망정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반드시 세상의 반응를 받게 되어 있으며, 한 줄의 좋은 문장보다 더 가치 있는 건 삶의 자세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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