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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문을 열다
글쓴이
정미셸 저
출판사
곰곰나루
출판일
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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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미셸

부산에서 출생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여 1987년 미국으로 이민갔다. 1997년 『한맥문학』으로 시 등단, 2010년 『문학과 의식』으로 평론 부문에 등단했다. 시집으로 『새소리 맑은 아침은 하늘도 맑다』, 『창문 너머 또 하나의 창이 열린다』, 『거리의 몽상』, 사화집으로 『하늘빛 붓에 찍어』 등이 있다. 2008년 제14회 가산문학상 수상 하였으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공무원, 시 전문지 『미주시학』 발행인 및 편집인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7년 미국으로 이민 가 살면서 시인,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셸 시인의 네 번째 신작시집. 삶이라는 시간의 결을 더듬어 일상에서부터 유년의 시간이며 여행지에서의 상념을 찾아내 한 편 한 편의 시로 형상화했다. 특히 미국의 뉴멕시코주를 여행하다 만난 미국 표현주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그림세계와 그 특별한 사랑 이야기에서 시상을 얻어 쓴 ‘조지아 오키프를 위한 산타페 연서’ 연작 15편이 실려 있다(제4부). 시집 제목 ‘꽃의 문을 열다’는 조지아 오키프의 그림 이미지를 반영한 것. 제1부 ‘흑백엽서’에 16편, 제2부 ‘시간여행’에 23편, 제3부 ‘오랜 습관’에 12편 등 총 66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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