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말의 차이가 행운을 만든다!
돈과 사람을 끌어모으는 운 좋은 사람들의 말버릇
어떤 일을 하든지 술술 잘 풀리고, 인기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행운이 따르는 것 같다. 이러한 ‘운 좋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남들보다 특출나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에서의 사소한 말버릇이 조금 다를 뿐이다. 말버릇 하나 변화시킨다고 해서 무엇이 바뀌겠냐고? 모든 게 바뀔 수 있다.
말버릇이 바뀌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운이 트이고 인생이 밝아진다. 삶을 바꾸는 말하기에 꼭 화려한 언변이나 능숙한 발표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이 많을까,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더 많을까. 일상의 사소한 무대에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많은 것을 좌우한다.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에서는 일상에서의 사소한 말하기를 바꿈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안한다. 3평짜리 타코야키 노점상으로 시작해 다양한 사업에서 성공해 혁신적인 기업가로 거듭난 저자 나가마쓰 시게히사는 이 책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운이 트이는 소소한 말버릇 36가지를 전수한다. 친근하게 말을 거는 듯한 글과 함께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가 제시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서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상대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확장 화법, 소통의 3대 원칙 등을 제시하면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결국 말하는 방식은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 대화의 기술이나 화려한 말솜씨보다는 ‘소통’이라는 대화의 본질에 더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대화법이 특별한 이유는 ‘진심’을 말에 담는 것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를 위한 마음이 담긴 말하기를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운이 트이고 인생이 밝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