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개구리 수프
글쓴이
아잔 브람 외 1명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0년 9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잔 브람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가 제시하는
평화와 행복을 위한 역경 속 디딤돌

“달콤하고 시고 맵고 짜고 쓰고 평범한 맛,
많은 음식이 한 끼 식사를 이룬다.
인생에는 이 모든 맛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세계적 명상의 대가 아잔 브라흐마가 궈쥔 선사와 함께 쓴 마음속 평화와 행복을 위한 인생 지침서 『개구리 수프 : 삶이,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질 때』가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두 대사가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매일의 행복(Happiness Every Day)’ 강연 여행을 함께하면서, 이때 한 강연과 추후에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인 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는 각각 테라와다 불교와 중국 선불교를 따르는 스님으로, 자신이 경험한 개인적이고도 고통스러운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아잔 브라흐마는 자신이 옳다고 행한 행동 때문에 교단에서 파문되고, 왓 농 파 퐁 사원과의 연도 끊어지게 된다. 궈쥔 선사 또한 사원 재건축 중 예기치 않은 불상사에 휘말리며 고통을 받았는데, 이러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두 스님이 깨달은 바를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또한 두 스님은 삶의 도전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와 수련에 관한 이야기, 특히 수행에 있어 스승과 제자 간의 특별한 관계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투영해볼 자리를 마련한다. 우리는 타인과 다른 삶을 원하지만,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시험을 스스로 통제할 수는 없다. 두 스님은 이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관계없이 힘과 불굴의 자세,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개구리 수프 : 삶이,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질 때』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불완전함과 어려움을 딛고 영감과 삶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