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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의 나날들
글쓴이
안드레스 솔라노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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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드레스 솔라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났으며 로스안데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2007년 첫 장편소설 『나를 구해줘, 조 루이스』를 발표한 이후 『쿠에르보 형제들』과 한국전쟁 콜로비아 참전 용사를 다룬 『네온사인 공동묘지』, 콜롬비아 메데진의 공장에서 6개월간 일한 경험을 담은 르포르타주 『최저임금』을 출간했다.

저명한 영국 문학잡지 [그랜타]의 2010년 ‘스페인어권 최고의 젊은 작가 22인’ 중 1인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에서의 삶을 기록한 『한국에 삽니다 Corea: apuntes desde la cuerda floja』로 2016년 콜롬비아 도서관 소설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의 코로나 100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튜브의 ‘국뽕’ 콘텐츠가 아니라
이처럼 일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타인의 기록이다.” *_김민섭,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저자)


콜롬비아 소설가 안드레스 솔라노가 기록한 코로나 시대의 한국. 이태원에 머물며 글을 쓰는 이 이방인 작가는 열병과도 같았던 올해 봄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K-방역으로 칭송받는 한국의 일사불란한 대응이 일상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예민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스페인 출간 즉시 평단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방인 목격자와 소설가로서 그가 던지는 첨예한 질문은 우리 내부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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