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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글쓴이
정성국 저
출판사
성서유니온
출판일
2020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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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B.A.)을 공부했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및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성경해석학과 바울신학을 전공하면서 바울의 구약해석에 관한 논문을 썼다. 지속가능한 해석공동체를 세워 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고린도 교회처럼,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보냄받은 사람들’이다


고린도후서는 바울의 편지들 중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가장 많이 보여 주는 편지이지만, 그가 고린도후서를 쓴 목적은 고린도의 세속적 내러티브에 잠식당해 그리스도인 공동체 본래의 정체성과 가치관, 삶의 방식을 상실해 버린 고린도 교회를 다시 선교적 공동체로 세우는 것이었다. 바울은 고난과 연약함으로 점철된 자신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증언하고,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이 지녀야 할 모습을 분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고린도 교회가 증인공동체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고린도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그러한 고린도후서의 선교적 읽기를 통해 우리에게도 세속적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안에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해석하는 안목의 변화(5:16)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보냄받은 자로서 삶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

* 이 책은 새로운 저자에 의해 새롭게 저술된 『고린도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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