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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토론학교 사회와 문화
글쓴이
김지은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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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은

서울에서 태어난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소개하는 평론가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 《거짓말하는 어른》과 에세이 《어린이는 멀리 간다》를 썼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학생들의 일상을 색다르고 풍부한 인문학적 성찰로 해부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사회’와 ‘문화’라는 큰 테두리를 ‘청결’ ‘욕설’ ‘옷 입기’ ‘성과 사랑’ ‘가족’ ‘돈’ ‘음악’ 등 청소년들의 일상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일곱 가지 소재로 녹여 내어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개념들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토론할 수 있게 만들었다.

철학 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청소년들을 만나온 저자들이 가족 관계, 돈과 행복의 관계와 같은 고전적인 고민들, 청결이나 욕설처럼 전복적인 질문들, 십 대의 최대 관심사인 성관계, 대중음악, 옷 입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균형 잡힌 찬반 토론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 내었다.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당연한 것들을 묻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중학생들을 ‘개인과 사회’ ‘자유와 공동체’ ‘진보와 보수’ ‘권리와 책임’이라는 세상에 던져진 커다란 질문으로 안내하여 좋은 삶, 좋은 사회를 위한 나만의 답을 갖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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