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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글쓴이
A. J. P. 테일러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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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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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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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 P. 테일러

20세기 가장 인기 있고 논란이 많은 역사가. 주류역사학을 뿌리부터 뒤흔들어놓는 독창적이며 치밀한 저술은 ‘흠잡을 데 없이 거의 완벽한 역사학의 마스터피스’로 불린다. 옥스퍼드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맨체스터 대학에서의 강의 생활을 거쳐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로서 학문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가디언』, 『옵저버』 지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BBC 방송의 〈The World at War〉 출연을 시작으로 이후 15년간 BBC 역사 시리즈에 강사로 참여했다.

1906년에 출생하여 1990년에 사망했으며, 세계적 논란과 명성을 동시에 가져다 준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외에도 『옥스퍼드 영국사, 1914~1935English History 1914~1945』, 『독일 역사의 경로Course of German History』,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는가How Wars Begin』,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나는가How Wars Ends』, 『철도 시간표에 의한 전쟁War by Timetable』, 『비스마르크 평전Bismarck: The Man and the Statesman』, 『보어 전쟁부터 냉전까지From the Boer War to the Cold War』,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The First World War: An Illustrated History』,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The Second World War: An Illustrated History』 등 전쟁사, 외교사, 정치사에 관한 많은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요란한 목적과 구호의 이면에 있던
전쟁과 인간의 참모습, 『제1차 세계대전』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 시작되어 그 뒤 세계전쟁으로 확대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를 다룬다.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는 책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찾아낸다. 그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가 서술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전쟁사이면서 정치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외교사이기도 했다. 책은 이 모든 것들을 200여 장의 사진과 지도와 함께 담아 전쟁과 그 전쟁이 만들어낸 거대한 변화를 역사라는 이름 앞에 담담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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