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부산 남자. 어릴 적 TV에서 판관 포청천을 보고 무협에 빠져든 작가 조형근은 2007년 『검의 눈물』을 시작으로 『음공불패』, 『포효강호』, 『청성제일검』, 『무적신군』을 출간했다. 어떻게 하면 무협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그는 무협이란 정형화된 틀 안에서도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쓰라린 과거로 인해 세상을 등진 채 산속에 숨어든 광휘. 어느 날, 그에게 한 노인이 찾아온다.
그리고, 오래전 목숨 빚을 졌던 노인에게서 듣게 된 뜻밖의 부탁.
“자네의 손에 삼백 명의 목숨이 달려 있네.”
과거의 은혜를 모른 체할 수 없었던 광휘는 결국 오랜 은거생활을 접고 무림으로 발을 내딛는데…….
“가주, 그는 소인이 아는 자 중에선 제일 강했던 사내였습니다.”
하북(河北)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장씨세가. 그곳의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그가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