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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부처다
글쓴이
종사르 잠양 켄체 저
출판사
팡세
출판일
201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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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종사르 잠양 켄체

1961년 부탄에서 태어났다. 7세 되던 해 티베트의 위대한 스승 잠양 켄체 왕포의 세 번째 환생으로 판명되어 켄체 아페이 린포체에게 사사했다. 현재 종사르 승원의 원장이자 종사르 대학의 학장으로 아시아 전역의 6개 승원과 교육 기관에 있는 1,600여 명의?승려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 6개 지점을 두고 있는 수행 센터 <싯다르타의 의도>와 비영리 단체인 <켄체 재단> 및 <연꽃 활동>을 보살피고 있다. 한편 영화 <컵>(The Cup, 1999년)과 <나그네와 마술사>(Travelers and Magicians, 2002년)를 감독하기도 했다. 부처의 지혜를 공부하고 수행하는 기관이나 개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1년 설립한 비영리조직 <켄체재단> (www.khyentsefoundation.org)에 이 책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모두는 부처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불교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핵심 진리인 사법인을 이해 하기 쉽도록 설명한 불교 입문서이다. 사법인은 마음에 병이 있는 중생들을 각각 다른 네가지의 방법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처방법이며, 진리이다. 이는 어떤 가르침이 진정한 불교인가를 판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저자가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다. 진정한 불교인은 사법인을 인생에서 이해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 불교의 형식적인 측면에 충실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절에 다니지 않아도 사법인을 진리로 인정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려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종교인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아무리 불교 의식에 적극적이라도 사법인에 어긋난다면 불교인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사법인을 진리로 삼아 실천하기만 한다면 불교인이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한다. 부처님의 네 가지 진리는 극심한 생존 경쟁 속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우리에게 꼭필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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