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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전
글쓴이
김봉석 외 1명
출판사
프로파간다
출판일
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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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봉석

작가, 대중문화평론가. 잡지 씨네21,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 리뷰 웹진 《에이코믹스》, 인문 웹진 《360도》의 편집장을 지냈다.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시네마 던전:김봉석 영화리뷰》, 《내 안의 음란마귀》(공저), 《J 시네마 던전》, 《하드보일드 만화방》, 《탐정사전》, 《좀비사전》 등 영화, 장르 소설, 만화, 일본 문화 등에 관한 책을 썼다.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 리뷰 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3:미스터리》 등을 출간하며 글쓰기 강좌도 진행했다. 2024년 장르 앤솔로지 《요괴사설》에 단편 <호숫가의 집>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대중문화평론가와 저널리스트가 만나 정리한 좀비에 관한 지식 사전이다. 좀비는 우리의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전은 조지 A.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에 나오는 허우적 거리는 ‘오래된’ 좀비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신’ 좀비까지 시대에 따라 변천해 온 좀비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대중문화 속에서 나타난 여러 유형의 좀비와 현상들을 키워드 삼아 재치있고 속도감 넘치게 서술한다.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에 좀비와 관련한 문화 현상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실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좀비에 흥미가 있고 매료된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좀비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란 고민 끝에 선택된 사전 형식은 독자들이 가장 궁금한 것을 먼저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주었다. 또한 소설,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 대중문화 장르에서 피어난 좀비에 대한 방대한 정보들은 이제 동시대 문화 현상을 은유하는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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