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에 관한 끝없는 토의와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략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고 싶은가?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은 전략으로 고심한다. 다른 모든 개인이나 기업과는 구별되는 어려운 선택을 기꺼이 할 때만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현상에만 매달리며, 실제 전략이 아닌 비전이나 계획을 좇는 사람들, 또는 경쟁자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일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평범한 경영방식에 따라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의 베스트셀러인『Playing to Win: 승리의 경영전략』은 전략적 사고와 그 실천의 핵심을 담고 있다. 래플리는 10년간 CEO로서 전략 컨설턴트인 로저 마틴과 함께 P&G를 매출 2배, 이익은 4배, 시장가치는 110조 이상으로 성장시켰다. 이 책은 크고 작은 모든 조직의 리더들에게 대담한 전략적 목표를 일상 속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것은 바로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명확하고, 핵심적인 질문인 ‘어디에서 사업을 해야 하고’,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다.
이 책은 전략의 이론만을 장황하게 나열하지 않는다. 매일 치열한 생존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영 현장에서 고객과 경쟁자를 분석하여 전략을 입안하고 실행을 주도하였던 저자들의 실제 경험과 전략 대가들의 이론이 책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인 P&G는 지난 176년간 끊임없이 혁신을 해왔다. 보통 혁신이라고 하면 전화기, TV, 컴퓨터 등 우리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기술이나 발명품 등을 떠올리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한 혁신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혁신은 체계적인 전략의 틀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