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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글쓴이
러셀 로버츠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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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러셀 로버츠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 석학 등 당대의 거장들이 인정한 미국의 경제학자. 현재 예루살렘에 위치한 샬렘 칼리지의 총장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매주 8만 회 이상다운로드되는 인기 팟캐스트 이콘토크EconTalk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이콘토크는 세계적 석학과 사상가들이 출연해 경제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턴 프리드먼, 조지프 스티글리츠, 로널드 코스, 로버트 로플린 등 12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마사 누스바움, 앤절라 더크워스, 토마 피케티,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크리스토퍼 히친스, 마이클 루이스 등 당대의 저명인사들이 다수 출연했다. 대중의 경제학 이해를 위해 여러 동영상도 제작했는데, 20세기 경제학자 케인스와 하이에크를 비교한 랩 배틀 비디오는 조회수 1,300만을넘었고,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메이슨 대학교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UCLA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올해의 교수’로 3회 선정되었다. 워싱턴 대학교 경험학습센터의 초대 소장을 지냈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미국공영라디오NPR의 경제 프로그램 ‘모닝 에디션’의 고정 평론가이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외에 《가격의 비밀》과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다. 첫 책 《초이스》는 1994년 〈비즈니스위크〉와 〈파이낸셜타임스〉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보다 쉬운 무역 이야기는 없었다!
재미있게 읽는 데이비드 리카도의 경제학


무역에서 흑자를 봤느니 적자를 봤느니 하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 끊임없이 나온다. 우리가 쓰는 물건, 먹는 음식 중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반도체와 스마트폰, 그리고 아이돌이 외국으로 수출되어 엄청난 경제효과를 낳고 있다. 이처럼 무역은 현재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무역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면 알쏭달쏭한 개념들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무역의 기본개념을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비교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초이스』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의 이론을 이야기를 통해서 설명하는 이 책은, 미국 명문대학에서 앞 다투어 교재로 쓰고 있을 정도로 재미와 교양을 한꺼번에 잡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일본·프랑스 등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서로 자유롭게 교류하고 있다. 수입과 수출, 문화 교류를 통해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함께 상생하면서 미래를 향해 점점 더 발전하며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자유롭게 무역을 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문이 열린 세계, 그 이면에는 각 나라의 장점 혹은 특화된 기술이 숨어 있다는 조건, 즉 위에서 말한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이 전제된다. 『초이스』는 우리 선택이 그대로 부유와 빈곤을 결정짓는 결과가 됨을 강조하는 책으로, 그 선택이 어떤 모습의 미래를 만들어내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미래의 현장에 가서 살펴보며 무역과 관련된 여러 가지 쟁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만약 모든 나라가 계속 보호무역을 고수하며 서로 간에 전혀 소통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세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상반되는 두 가지 상황을 놓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논쟁을 그리고 있다. 본문에 일러스트를 더해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접근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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