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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글쓴이
홍수열 저
출판사
슬로비
출판일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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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수열

쓰레기 문맹 탈출을 돕는 쓰레기 해설가이자 통역가.
적당히 일하며 백수처럼 살고 싶지만
갈수록 커지는 쓰레기 문제로 이곳저곳 불려 다니며 바쁘다.
쓰레기의 이론·제도·정책·현장을 아우른다 하여 ‘쓰레기박사’라 불린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환경대학원에서 폐기물을 전공했다.
소각·매립부터 감염성 폐기물, 편의점 쓰레기 문제까지 다양한 현안을 연구해 왔으며,
폐카트리지 재활용 캠페인 등 실천 활동도 이어 오고 있다.
지금은 쓰레기 범람 시대에 꼭 필요한 상식과 쓰레기와의 공존 방안을 연구·강의하며
동영상 채널 ‘도와줘요 쓰레기박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맹상점 고금숙 대표와 함께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썼다.

· 도와줘요 쓰레기박사 youtube.com/seoulkfem
· 인스타그램 @suyeol.hong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재활용될 거라 굳게 믿고
열심히 분리해서 버린 당신의 쓰레기는 어디로?
제대로 ‘잘’ 버려야 되살릴 수 있다!
국내 최초의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

당신의 분리배출은 틀렸다!


우리가 내놓는 재활용 쓰레기의 실제 재활용률은 불과 40%, 나머지는 쓰레기로 남아 어딘가를 떠돈다. 재난이 된 쓰레기, 어떻게 해야 자원이 될까? 해법은 분리배출에 있다. 자원화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 쓰레기로 처리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배출자가 쓰레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헷갈리는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을 쓰레기가 처리되는 시스템으로 설명하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실천과 연대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물건과 이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익숙한 소비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제안한다.

재활용되는 것들만 기준에 맞춰 배출하는 소비자 실천, 재활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생산자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소비자 행동, 개인의 실천을 넘어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소비자 저항이 필요한 이유를 일상에 엮은 생활밀착형 안내서이다. 인류의 미래는 바로 집 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있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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