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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이라는 사람
글쓴이
이광재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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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재

196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일찍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뜬다. 스물세 살에 노무현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의 길에 들어섰고, 영광과 시련의 시간을 함께한다.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아 국가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 세 번의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다. ‘최연소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이름 앞에 늘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삶을 살았다. 2011년 중국 유학길에 올라 칭화대학교에서 세계를 공부하며 정치의 길을 넓힌다. 이후 싱크탱크 ‘여시재’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데 이바지한다. 지금껏 사회 원로와 전문가, 일반 시민들에게 지혜를 묻고 답하며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서들을 출간해 왔다.

국가는 왜 흥하고 망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인간 삶의 위기,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의 연장선에서 이번 책 『우리의 봄』이 탄생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꿈꾸었던 길 위에 지금도 서 있다.

오늘도, 모두가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갈 미래를 향한 탐험을 지속하며 부지런히 도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치인 노무현 인생에서 (주)창신섬유 강금원 회장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의 굳건한 후원자였을 뿐만 아니라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결정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 덕을 보기보다 오히려 두 차례 검찰 조사를 받고, 두 차례 구속되었다. 이 때문에 노무현은 2009년 4월 강금원이 두 번째로 구속되었을 때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은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괴로워했다.

강금원은 자수성가한 사업가였다. 어렵게 학업을 마친 후 입사한 회사에서 염색 기술을 배웠고, 오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창신섬유를 설립했다. 2000년대에는 골프장 사업에도 진출해 시그너스 컨트리클럽(CC)을 운영하고 있었다. 부동산 투기나 특혜가 아닌 기술력과 제품 품질로 회사를 성장시켰노라 자부하는 기업인이었다. 『강금원이라는 사람』은 2012년 8월 2일 작고한 강금원 회장 일대기를 돌아본 소전(小傳)이다. 생전 그의 육성과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쓰였다. 일대기긴 하지만, 이 책을 관통하는 큰 줄기는 노무현과 강금원이 나눈 의리와 우정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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