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미디어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16년간 하다 이직했다. 2014년 《나래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풀잎의 흔들림이 내게 건너왔으니』, 『들판 정치』가 있으며, [나래시조 젊은시인상], [한국시조시인협회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나래시조》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응시와 고요의 온기를 꿈꾸는 시
2014년 『나래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영숙 시인의 첫 시집 『풀잎의 흔들림이 내게 건너왔으니』가 출간되었다. 대상에 대한 관찰과 해석 사이에서 발생하는 유추와 상상의 폭이 무궁무진한 임영숙의 시는 독자와 맑고 정결한 언어로 소통하려 노력한다. 그것만으로도 이 시집의 가치는 충분하고 믿음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