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빵 앞에서 망설이고 있나요?
죄책감은 내려놓고 마음 편히 즐기세요
다이어터와 유지어터를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 빵은 많다. 그러나 다이어터를 위한 '맛있는' 빵은 없다. 꼭 다이어터가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맛있는 빵이 눈앞에 잔뜩 있다 한들 죄책감 없이 마음껏 집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모태 빵순이인 이 책의 저자는 빵을 배우기 위해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빵을 맛보고 배우고 만들다 보니 체중은 늘고 소화력은 약해졌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고 무조건 빵을 끊어 보았지만 결국은 폭발하고 말았다. 반복되는 요요에 몸과 마음이 점점 망가져가자 저자는 생각을 바꾸기로 한다.
‘나는 빵을 사랑해’. 절대 바뀌지 않을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 먹고 싶은 빵이 있으면 재료를 바꿔 건강하게 만들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맛있게 먹으면서도 13kg이 빠졌다. 이 책은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지향한다. 13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이자 베이킹을 전공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밀가루, 당, 버터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늘린, ‘맛있고 건강한 빵’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