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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인문학 강의
글쓴이
송용구 저
출판사
글라이더
출판일
202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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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용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독일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월간 『시문학』에 시 「등나무꽃」 외에 4편을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녹색 세입자』로 ‘산림청’에서 수여하는 제13회 ‘녹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9월 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권문화연구소 교수로서 독일문학, 철학, 역사학을 통섭하는 인문학 교육의 증진에 힘써왔고, <독일문학의 탐색> <서사극이론과 현대연극> <동서독분단시대의 문학> 등을 강의했다. 고려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을 뜻하는 ‘석탑강의상’을 2005년과 2014년에 수상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홍익대학교 ‘최우수교원’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인문학의 숲』, 『기후변화에 대항하는 독일시와 한국시의 기상학적 의식』, 『나무여, 너의 안부를 묻는다』, 『지식과 교양』, 『생태언어학의 렌즈로 바라본 현대시』, 『인문학, 인간다움을 말하다』, 『인문학 편지』, 『생태시와 생태사상』, 『대중문화와 대중민주주의-독일편』, 『독일의 생태시』, 『독일 현대문학과 문화』, 『느림과 기다림의 시학』, 『현대시와 생태주의』, 『생태시와 저항의식』,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1980』, 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원저: 백장미)』,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 헤르만 헤세의 『연인에게 이르는 길』, 횔덜린의 『히페리온의 노래』, 미하엘 쾰마이어의 『소설로 읽는 성서』, 로버트 V. 다니엘스의 『인문학의 꽃, 역사를 배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간,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갈 길 찾기

사춘기를 맞이한 청소년은 전과 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란 어떤 모습인가?’ ‘어떻게 사는 게 사람다운 것인가?’ 고민을 풀어보고자 관련 주제가 담긴 책을 읽거나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한다. 인간다움을 탐구하는 인문학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열두 편의 책에 담긴 ‘인간다운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꼭 한 번 읽으면 좋은 책(『수레바퀴 아래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만과 편견』, 『레 미제라블』, 『민주주의와 교육』, 『자본론』 등)을 제시하여 청소년기에 인성을 성숙시키기 위한 정신 요소가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헤르만 헤세, 톨스토이, 빅토르 위고, 윌리엄 셰익스피어, 장 자크 루소 등 인류의 정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위대한 작가와 사상가를 만나 인간다운 삶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서로 다른 분야의 고전을 비교하고 연관 지으며 접점을 찾아가는 ‘통섭의 책 읽기’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고전의 깊은 바다에서 이성의 빛을 받고 감성의 향기를 맛보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인문학 멘토’로서 인간다운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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