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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무도 보지 못한 숲 - 오늘의 젊은 작가 1
글쓴이
조해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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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해진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를 장면으로 기억하는 내게는 인생 영화가 딱 한 편 있지 않고, 대신 끊임없이 재생해보는 ‘장면들’이 있다. 지금까지 잊은 적 없고 앞으로도 잊고 싶지 않은 두 장면이 있는데, 슬픔이 차오를 때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일렁이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 엔딩 신과 언제라도 나를 웃게 해줄 수 있는 시드니 루멧 감독의 [허공에의 질주] 속 생일 파티 장면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K시 기차역 가스폭발 사고, 동생이 사라졌다……
작가 조해진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선과 유려한 문체
매혹적이고도 아름다운 청춘 가족 성장소설

문학성?다양성?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만을 엄선한 ‘민음 경장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 ‘오늘의 젊은 작가’가 반년간의 재정비 끝에 새롭게 론칭되었다. 그 첫 번째 작품의 주인공은 『천사들의 도시』와 『로기완을 만났다』 등을 통해 문단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조해진이다.
‘오늘의 젊은 작가’ 01번으로 자신 있게 내놓은 조해진의 세 번째 장편소설 『아무도 보지 못한 숲』은 따뜻하고 깊이 있는 그녀만의 독특한 문학적 감수성과 한층 더 아름답고 유려해진 문체로 독자들의 가슴에 오랜 여운을 남기며 진한 감동의 물결을 전할 것이다.
이 소설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무심코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그것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지되는 고통과 상처, 그리고 위안과 공감을 그 어떤 작품보다 더욱 아름답게, 또한 몽환적인 감동으로 그려 낸 수작이다. 조해진은 이 한 편의 소설에서 뜨거운 가족애를 그리는 동시에 연인들의 슬픈 사랑을 묘파하며, 궁극적으로는 인간 내면의 성장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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