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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칙
글쓴이
가브리엘 타르드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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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브리엘 타르드

에밀 뒤르케임과 더불어 19세기 말 프랑스 사회학계를 대표한 사상가였지만, 사후 오랫동안 잊혔다. 1960년대 말 철학자 질 들뢰즈가 ‘미시사회학의 창시자’로 재평가하면서 다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타르드 전집을 간행 중이며, 특히 브뤼노 라투르, 마우리치오 라자라토 등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타르드 부활에 앞장서고 있다. 프랑스에서의 이러한 열기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타르드 르네상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관심을 두는 학자들의 전공 분야도 사회학에 제한되어 있지 않고, 철학, 커뮤니케이션학, 인류학, 정치학, 경제학 등 사회과학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사회법칙』 은 타르드가 자신의 철학을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해 그 핵심을 정리한 것으로, 그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통과지점이다. 주요 저서로 『사회법칙』 이외에 『여론과 군중』, 『모방의 법칙』, 『모나돌로지와 사회학』, 『권력의 변형』, 『사회논리학』, 『보편적 대립』, 『경제심리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타르드 르네상스’로 부활한, 잊힌 사회학자 가브리엘 타르드의 귀환!
-『모방의 법칙』, 『여론과 군중』에 이은 세 번째 번역 출간


학계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가브리엘 타르드의 사회학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번역서『사회법칙』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타르드는 ‘현상의 반복’, ‘현상의 대립’, ‘현상의 적응’이라는 세 가지 열쇠야말로 사회학이 진정으로 과학이 되는 데 필요한 개념이자 사회발전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우리가 타르드를 올바르게 그리고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할 때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대목들, 가령 군중심리학에 대한 ‘우선권 논쟁’이나 ‘모방’ 개념의 확장에 대한 논의, 사회학에서 실험과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을 강의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1897년 파리의 사회과학 자유대학에서 타르드가 강의한 내용을 담은 이 책에서 타르드는 사회학이 과학이 되는 데 필요한 반복과 대립, 적응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취하면서 그의 3대 주저라고 할 수 있는 『모방의 법칙』, 『사회논리학』, 『보편적 대립』의 내용을 요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 저작 간의 긴밀한 관계를 일반적인 수준의 고찰로 제시하고 있다. 타르드 자신이 쓴 ‘타르드 사회학’과 사회사상의 해설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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