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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사계절 봄의 살인
글쓴이
몬스 칼렌토프트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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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몬스 칼렌토프트

소설 《페세타스Pesetas》로 스웨덴의 최고 권위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몬스 칼렌토프트는 여형사 말린 포르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을 능가한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살인의 사계절 - 한겨울의 제물》은 출간 즉시 30만 부가 팔렸고, 이후의 후속작들을 포함해 스웨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 독일을 비롯한 25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새로운 이야기 방식과 스타일로 그 어떤 북유럽 스릴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는 겨울, 여름, 가을, 봄의 순서로 잔인하고 흥미진진하며 유려한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도시를 뒤덮은 섬뜩한 비극
심장을 얼어붙게 할 스릴러


청명한 봄날, 도심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광장에 흩뿌려진 살점들을 쪼아먹는 비둘기 떼. 섬뜩한 게임은 시작되고, 또 다른 폭탄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매 작품마다 대담한 살인과 수사 방식을 선보이며 진화해온 작가는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의 마지막 권에서 한층 강도 높은 인물과 사건을 등장시킨다. 어린 자식들 앞에 식인 왕도마뱀을 풀어놓는 냉혈 사업가, 유괴와 살인청부는 물론 일가족 몰살도 마다하지 않는 형제들, 딸을 마약에 중독된 노숙자로, 두 아들를 비사회적 인격체로 길러낸 수조 원대 자산가는 인간보다 물질(돈)이 우선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비극의 극한을 보여준다. 사건 현장을 맴돌며 진실을 속삭이는 피해자들의 목소리, 일인칭과 삼인칭을 오가며 사건에 현장감을 부여하는 저자의 솜씨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직관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말린과 조화를 이루며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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