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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케넌의 미국 외교 50년
글쓴이
조지 F. 케넌 저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1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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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F. 케넌

미국의 외교관이자 정치가, 역사가.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주소련 대사, 주유고슬라비아 대사와 프린스턴 소재 고등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Study의 역사스쿨 교수를 지냈다. 쓴 책으로 『러시아, 전쟁을 떠나다Russia Leaves the War』(1956), 『레닌·스탈린 시대의 서방측과 소련Russia and the West under Lenin and Stalin』(1960), 『회고록 1925~1950 Memoirs, 1925~1950』(1967) 등이 있으며 『러시아, 전쟁을 떠나다』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냉전의 아버지’, 냉전을 말하다
전설의 외교관이 쓴 고전 명저, 한국어판 최초 출간!


1,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관통하는 현대사의 격동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국제 정세의 흐름을 주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제국의 책사’ 조지 케넌의 강연과 논문을 모은 전설의 고전이다. 입에서 입으로, 소문으로는 익히 알려진 명저이지만 한국어판으로는 이번에 최초로 출간된 책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특히 번역본으로 삼은 ‘60주년 기념판’에는 미국 유수의 현실주의 정치학자 존 J. 미어샤이머의 서문이 실려 있어 20세기 전반기에 대한 오늘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미어샤이머는 케넌의 강연과 논문을 꼼꼼이 분석하고 그의 저작이 일으킨 반향을 탐구함으로써 지금의 독자들이 케넌의 사고방식에 접근하는 데에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책에서 보이는 20세기의 책사 케넌의 국제 정세에 대한 통찰과 대외정책 분석은 갈수록 현실적이고 복잡다단해지는 21세기 외교 현장에서도 ‘미래를 바라보는 과거’라는 거울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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