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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글쓴이
존 파이퍼 외 7명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20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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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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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모든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섭리』(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시대 대표 신학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설
흔들리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끓는 권고


“죄악된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갈라디아서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신칭의’의 복음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은혜의 진리’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완전한 복음’에 무언가를 더하려 했던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처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복음에 무언가를 자꾸 더하려 한다. 자신의 생각, 자신의 열심, 자신의 영향력, 자신의 정치성향…. 그 결과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율법과 방종의 속박에서 살아가는 가련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버린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는데도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한 채 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는 이와 같이 ‘다른 복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본질을 되새겨 주는 책이다.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 주최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참여했던 아홉 명의 신학자가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본질과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갈라디아서에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거짓 교사의 유혹에 넘어가는 어리석음으로 변질된 갈라디아 교회와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바울의 힘겨운 싸움이 담겨 있다. 혼란스러웠던 갈라디아 교회와 지금의 교회 상황이 다르지 않고,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이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치는 주요 교재로 갈라디아서를 활용한 점을 생각할 때, 건강한 신학자들의 통찰과 함께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진리를 되새기는 것은 한국 교회에 매우 유익한 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갈라디아서에 담긴 이신칭의의 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바울이 애끓는 심정으로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더욱 절실해진 오늘날,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 모두에게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자유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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