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글쓴이
전소민 저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소민

2004년 드라마 [미라클]로 데뷔했다. 데뷔 약 10년 만에 임성한 극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여주로 캐스팅되었고, 마찬가지로 데뷔 10년 만에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입지를 굳혔고, 2017년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더욱 좋은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저는 사랑을 좇습니다. 끊임없이 원하고 사랑하며 물러서지 않고 발 담금 합니다. 어른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한참이 지났지만, 저는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 혹독한 혼돈에 끝이 있다고 믿었던 것은 부질없었죠. 관으로 들어가는 그 날까지 울렁임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버렸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왜 누군가를 사랑할수록 더 외로워질까’
조금은 비참하거나 애처로운 것도 사랑인걸까.

방송에서 비춰지는 귀여운 사랑꾼 이미지 덕분에 늘 사랑만 받으며 살았을 것 같은 사람, 하지만 ‘진짜’ 전소민은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사랑했을까. 이 책은 온전히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녀는 예전부터 글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감정을 기록했다. 그렇게 빼곡히 쌓인 메모장에는 사랑이 가득했고, 처음 원고를 받았을 때 알 수 있었다. 아, 이런 사람이었구나. 배우 전소민이 아닌 사람 전소민은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구나.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는 총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 ‘내가 누군가의 세상이던 순간’에서는 사랑할 때 느꼈던 소중하고 예쁜 감정들을 모아두었으며, 두 번째 파트 ‘그때의 나는 참 예뻤는데’에서는 이별 후 느꼈던 애틋하고 아픈 감정을 모아두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 '보드랍고 말랑말랑하게'는 조금 특별하다. 사랑과 이별처럼 타인이 함께 있는 것이 아닌, 살면서 알게 된 온전히 자신만의 감정이 담겨있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도, 혼자일 때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집필한 예쁘고 아픈 도서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