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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글쓴이
송은주 외 10명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2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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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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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주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제8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공지능 존재와 공존하는 사회에서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21세기 인류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씨름하면서 긍정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몸문화연구소의 네 번째 포스트휴먼 총서. 2018년과 2019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작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와 『포스트바디:레고인간이 온다』, 『인류세와 에코바디』에 이은 이번 책에서는 인공지능 사회가 직면하게 될 전반적인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인공지능 혁명을 둘러싼 낙관론과 비관론이 무성하지만, 기술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의 논의가 대부분이다. 저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위험 앞에서, 사회를 어떻게 미래형으로 재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이 책은 인간과 인공지능 존재가 적대적 관계가 아님을 더 강조하며, 인간이 비인간 존재들을 아우르는 공존의 지혜를 추구할 때 지구 공동체가 더 살 만한 세상이 될 수 있음을, 그것은 인류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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