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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투어
글쓴이
설혜심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0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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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혜심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과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설혜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역사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하지만 역사책으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의 역사》, 《인삼의 세계사》, 《그랜드 투어》, 《지도 만드는 사람》,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온천의 문화사》,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제국주의와 남성성》(공저) 등을 썼다. 다수의 논문을 포함해 《A Global History of Ginseng: Imperialism, Modernity and Orientalism》 (London: Routledge), 《消?的?史》 (北京: 台海出版社)가 해외에서 출간되었고, 저장대학출판사(浙江大學出版社)에서 《그랜드 투어》 번역본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최고의 엘리트가 되려면 여행을 떠나라!
역사상 최초의 교육 여행이자
애덤 스미스와 볼테르, 괴테 등 유럽 최고 지성을 탄생시킨
엘리트 교육의 필수 코스, 그랜드 투어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신 유럽 대륙으로! 17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18세기 전 유럽에서 유행한 그랜드 투어는 유럽의 어린 귀족 자제들이 외국어와 외교술, 세련된 매너와 고급 취향을 기르기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한 최초의 ‘교육 여행’이다. 평균 2~3년 동안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대륙을 여행하는 그랜드 투어는, 국경을 넘나든 다양한 인적 교류와 예술·사상의 전파를 통해 유럽 최고 지성과 예술가 들을 탄생시키며 근대 유럽을 만드는 초석을 놓았으며, 오늘날 단체 관광과 자유 여행, 조기 해외 유학과 어학연수의 토대가 되었다. 근대 초 유럽의 사회상과 엘리트 교육의 양상은 물론, 여행자들의 좌충우돌 여행담과 위대한 지성들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생생히 들려주는 이 거대하고 특별한 여정을 통해 근대 초 유럽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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