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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글쓴이
수잔 놀렌 혹스마 저
출판사
지식너머
출판일
201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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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잔 놀렌 혹스마

예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예일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교수로, 연구원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국립정신건강연구소와 국립과학재단 등을 비롯한 여러 재단의 지원으로 우울증 연구를 진행했으며 현재 미국 심리학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우울증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여자들이 생각이 많은 이유를 ‘오버씽킹’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여자들을 생각의 늪에서 탈출시킬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여성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저서로는 《우울증에 대한 성별의 차이Sex Differences in Depression》, 《심리학 입문Introduction to Psychology》 등이 있으며 수많은 매체에 심리학 칼럼을 기고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끝없이 이어지는 오버씽킹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요즘 여자들은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독립성과 많은 기회들을 누리고 있다.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선택들, 즉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관계를 맺을지, 자녀를 낳을지 말지, 어떤 직업을 택할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어느 모로 보나 이전 세대보다 자신만만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 하지만 수많은 여자들이 일상에 잠깐 틈이라도 나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각과 걱정으로 기분과 에너지를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불안해하며 우울해한다.

사실 여자들의 마음을 헤집어놓는 것은 그리 특별한 문제들도,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덕분에 문제해결은커녕 생각만 하다가 미루고, 도망치고, 포기하고, 후회하는 일투성이다. 수잔 놀렌-혹스마 박사는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생각의 늪, 즉 오버씽킹에 빠지는 증상은 남자보다 여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이는 일종의 병이며 단순히 걱정이 많거나 깊게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생각이 너무 많으면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커다란 방해요소가 된다.

그렇다면 왜 여자들은 오버씽킹을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리고 왜 유독 여자들에게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날까? 수잔 놀렌-혹스마 박사는 여자들이 생각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거미줄 같이 복잡하게 연결된 뇌구조, 요즘 세대에게 특히 강요되는 사회적 가치관, 그리고 여자들이 처한 심리적, 문화적 환경 등으로 그 원인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또한 현재 자신이 오버씽킹을 하고 있는 것인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버씽킹에 빠지는 세 가지 유형도 함께 소개한다. 생각이 많아 고민인 여자들에게는 왜 자신이 생각의 고리를 끊지 못해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해주고, 남자들에게는 너무나 사랑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여자친구나 아내의 복잡한 머릿속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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