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싱글맘이자 무명작가였던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로 인해 4억 5천만부가 넘게 팔린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지금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럽의 역사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뛰어난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러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현재 만화, 영화, 소설, 뮤지컬 등으로 바뀌어 문화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봉준호, 박찬욱, 강풀, 윤태호 같은 스토리텔링의 강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처럼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려면 청소년 시기에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 책은 조앤 롤링이 오늘날 뛰어난 스토리텔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살펴보고, 스토리텔러의 삶에 대해 배워보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